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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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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3 05:00
[음악,미술] 4년에 걸쳐 백두산설계건축연구소가 완성한 창의적디자인들, 북 건축세계와 관광미래 보여줘
 글쓴이 : 붓꽃
조회 : 5,972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금강산 지구의 빌라 단지. 사진 고려 그룹


북의 창의적인 건축설계디자이너들이 조선의 미래 관광지들의 현실을 이미지로 구현하여 향후 차원이 다른 조선관광의 미래 발전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오픈에어파크 , 고려그룹.jpg

금강산에 펼쳐진 야외 정원을 갖춘 원뿔피라미드 모양의 호텔들.

 우주 시대를 연상시키는 이 디자인들은 매우 독특한 통찰력으로 조선 특유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평양 백두산건축설계연구소와 고려그룹이 선정한 닉보너에 의해  4년에 걸쳐 완성된 이 시리즈 들은 이탈리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 전시된 것이다. 


강가 게스트 하우스, 고려그룹.jpg

강가에 위치한 새둥지형 게스트하우스로 소통을 깊이 고려한 작품.

전통물레모양 , 고려그룹.jpg

우리 전통 물레에서 영감을 받았다. 비단생산
 협동 마을을 보여주는 이 디자인은 우리 전통 물레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 파란색 태양 전지 패널에 싸인 하이테크 에너지절약 건물들이다. 

미래를 그려낸 이 아이디어들은 고립된 곳이라고 알려져 있는 조선에서 보여준 놀랍도록 세련되고 현대적인 미래형 디자인들이다.

CNN의 인터뷰에서 보너는 이 아이디어들은 조선의 현대적 건축역량 중 아주 작은 한 부분을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며, 북은 건축의 발달에서도 매우 구조적으로 지원되는 나라로서 모든 설계사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개인이 홀로 해야하는 사회가 아니므로 어떤 부분 한계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많은 기회와 흥미있는 일들을 접하게 되며 영향력있는 디자인을 산출할 수 있다고 함께 작업했던 기간에 느낀 소감을 말하였다. 


금강산의 호첼, 고려그룹.jpg

나무모양으로 디자인 한 금강산의 호텔.

빌라, 고려그룹.jpg

새둥지 빌라의 럭서리한 실내에 옛 풍의 전화기가 있다.

어쨋던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건축설계가, 디자이너들은 그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시대의 광경을 상상하며 회전하는 푸른 원뿔피라미드타워에 앉아 사무를 보고, 맑은 물이 구비쳐 흐르는 계곡의 빌라에서 구상하며, 바람을 가르는 기차를 타고 다니는 우주시대의 광경을 형상화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묘향산을 연결하는 현대적 다리는 나르며 이동하는 비행주택의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린다. 

묘향산 관광다리 , 고려그룹.jpg
묘향산 숲위에 세워진 관광다리.



holiday home, koryo group.jpg
휴양지의 비행주택. 



새둥지 게스트하우스 , 고려그룹.jpg
강가에 있는 새둥지 소통형 게스트하우스. 

기차, 고려구릅.jpg
시골의 경치을 만끽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에너지 고효율 기차.


호텔 디자인 서히 남포 , 고려그룹 .jpg
서해남포갑문 휴양지를 위해 디자인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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