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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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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0 20:24
[여행,여가] <연합뉴스> 북 "금강산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 - 4월 투자설명회
 글쓴이 : 붓꽃
조회 : 4,513  


20일자 연합뉴스는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오는 4월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한
조선중앙통신의 소식을 아래와 같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응길 원산지구개발총회사 총사장의 말을 인용해 오는 4~5월 투자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설명회 참석자들의 원산시·금강산지구 관광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 총사장은 "이 지대를 높은 봉사 수준과 거대한 봉사 능력이 겸비된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투자 방식에 대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해나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개발과 관광을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이 지대 개발의 기본 방향"이라며 "이 지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오 총사장은 사업 상황에 대해 "현재 개발총계획이 완성되고 부문별 계획 수립과 하부구조 건설 및 개건 보수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북은 작년 6월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에 대한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정령을 발표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 개발 영역은 약 430㎢로 원산시와 법동군, 안변군, 통천군, 고성군, 금강군 등 강원도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금강산과 총석정, 삼일포 등 수려한 경관의 명소와 송도원국제청소년단야영소, 마식령 스키장 등 북이 내세우는 시설들이 있다.

북은 올 들어 13개 경제개발구의 개발총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는 등 경제개발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인민왕도 15일 조선 중앙통신사의 14일 보도를 전하며 조선은 전국 13개 경제개발구의 총체적인 개발방안을 제정했다고 알렸다.

인민왕에 따르면 조선 경제개발협회 윤영석 부회장은 조선은 평양시와 라선시, 기타 여러 국가에서 박람회를 열고 조선 경제개발구의 총체적 개발방안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조직할 것이며, 조선은 이러한 특혜정책을 향수하는 경제개발구가 진일보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3년 11월21일 조선 최고인민회의는 정령을 발표해 13개 경제개발구 건립을 선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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