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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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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5 06:56
[정치] 北 외무상, 미국은 자신들에 순종하지 않는 국가를 비난하고 있다 <러시아의 소리>
 글쓴이 :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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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수용 외무상이 미국은 미국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을 압박하기 위해 인권 문제를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러시아의 소리가 전했다.

러시아의 소리에 의하면 그는 화요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미국은 핵 전쟁에 승자가 될 수 없다고 알아차렸을 때 이런 종류의 방법으로 자신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나라에게 달려든다고 꼬집었다.

리수용 북 외무상은 이어 인권 주제와 관련해 죄없는 나라를 국제사회에 대놓고 비방한다며 미국의 목적은 조선의 정권을 바꾸는 것이며 사회 시스템을 해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외무상은 또 유엔인권위원회의 2014년 북인권결의안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그는 인권분야에서 국제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선택능력'과 '이중잣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미국의 정보 기관의 고문 행태 등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며 미국의 인권 침해에 대해서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이러한 미국의 고문 문제가 전세계적 이슈가 됐음에도 유엔은 이를 묵과했다고 그는 지적하면서 이는 유럽사회가 침묵했기 때문이라고도 언급했다. 이렇듯 인권 문제는 선택적인 국가에서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의 인종 차별 문제며 이는 극단적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만 이에 대해 미국의 동맹국은 아무런 언질도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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