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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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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5 08:51
[지구촌] 북 리수용 외무상 유엔인권이사회 제28차 회의 참가 연설문 <영문,조선문 전문>
 글쓴이 : 붓꽃
조회 : 24,272   추천 : 0  
   ffffff.txt (131.7K) [0] DATE : 2016-11-16 06:01:29
 

 
북의 리수용외무상이 유엔인권리사회 제28차회의에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여 한 연 설 문 <전문>


의장선생

나는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여연설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제적으로 인권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공정하게 다루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유엔인권리사회앞에 중요한 과제들을 새롭게 제기하고있습니다.

나는 이 연단을 통하여 인권문제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원칙적립장과 견해를 밝히는것이 올해 유엔인권리사회 제28차회의사업에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의장선생

지난해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과 관련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킨 하나의 《결의》가 통과되였습니다.

《결의》가 통과된 후의 사태발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광범위한》 인권유린현상이 있다는 일부나라들의 주장이 과연 사실인가 하는 의문을 더 크게해주고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안받침한다는 《증거》들은 허위로드러나고있는 반면에 그들이 정치적동기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들은날이 갈수록 더욱 더 확실해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인권문제》라는 것이 본래 의미에서의 인권범주를 떠나 오늘 고도로 정치화된 국제인권무대의 또 하나의 정치적의제로 출현하였다는것을보여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와 유엔안보리사회 공식문건 A/69/383- S/2014/668에 상세히 밝혀져있습니다.

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거나적대시하는데 추종하는 나라들이 우리 나라의 인권실 상에 대해 진실 그대로가 아니라 어떤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에 대해 구태여 길게 론증할 필요를 느끼지않으며 오늘 이 연단을 통하여 한가지 사실만 언급하고저 합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사회주의제도가 일거에 붕괴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조선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오래 가지 못할것이라고예측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4분의 1세기가 지난 오늘 세계는 조선에서 의연히 힘있게 맥동하고있는 사회주의제도를 목격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지난 25년간은편안한 태평세월이 아니라 두 차례의 대국상과 거듭되는극심한 자연재해들, 사회주의시장의 붕괴로 인한 정치경제적타격, 적대적인 《유일초대국》의 부단한 핵위협과제재 등으로 하여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안되였던 고난의 나날이였습니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붕괴되였을 위기에위기가 겹친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언덕을 꿋꿋이넘어서며 오히려 더욱 굳건해지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세계는 목격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표현하는 이 수수께끼를세계의 적지 않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풀어보려고 저마다 달라붙고있지만 사실 그 답은 간단하고 명백합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영원한 생명력을 가집니다.

실천은 진리의 기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부 나라들이 주장하고 선전하는것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인권이 광범위하게 유린되고있다면그런 제도가 어떻게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있으며그토록 장기적으로 가혹한 악조건속에서 어떻게 끄떡없이 건재해왔을수 있겠습니까.

동서고금의 력사가 보여주듯이 인민대중의 신뢰와지지를 잃은 사회정치제도는 아무리 강압적으로 유지하려 하여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령도자의 지론이며 정부의 모든정책의 초석으로 되여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제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로서는 쉽게 리해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에 대해적대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들은 소수는 다수에 복종해야 한다는 민주주의원리에 대해 떠들기 좋아하면서도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제도가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대중이 선택한제도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려 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평범한 남녀로소들이 왜 한사람같이 자기 수령의 령구차를 막아나서며 가시면 안된다고몸부림을 치는지, 자기들의 공장과 농촌, 어촌과 초소들에 령도자가 찾아오면 왜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부터 흘리는지 그들은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령도자와 인민대중사이의이러한 혈연의 관계, 일심단결의 세계를 그들은 리해할수도 없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인권유린이 《만연》한다면 도대체그 인권이란 어떤것이며 누구를 위한것이겠습니까.

오늘 우리 나라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굳건히 존재하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자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권유린이 만연하는 지대》인가아닌가 하는데 대한 충분한 답으로 된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의 인권실상과 관련하여 적대세력이 관심을 가지는것은 오직 죄를 짓고 부모처자마저 버리고도주한 《탈북자》라는 인간쓰레기들뿐입니다.

자기 조국을 비법적으로 떠나는 그 순간부터 그들은 조국의 적으로 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범죄자들로서는 도망가서 목숨을 연명하려해도 적대세력의 구미에 맞게 자기가 버리고 온 조국의모든것을 부정하고 헐뜯는것밖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없습니다.

이러한 범죄자 몇명의 입을 빌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에 대한 《조사보고서》라는것을꾸며낸 자체가 문명과 법치를 지향하는 유엔의 리상과는너무도 상반되는 비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 비행을 놓고 마치 《위대한 발견》인듯이 세상이 소란하게 떠들어댄것이 바로 지난해 여기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있은 일이며 뒤이어 유엔총회와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있은 일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 《조사보고서》의 기초로 되였던핵심증언이 거짓으로 판명됨으로써 유엔인권리사회와유엔총회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의 허위성은 더욱 여지없이 립증되였습니다.

그 어느 나라 법정에서도 거짓증언에 기초하였던 판결은 무효화되는 법입니다.

그 《조사보고서》에 또 다른 《탈북자》들의 증언이있다고 하지만 그 어느 나라 법정에서도 《닉명의 증언》은 증거로서의 가치를 가지지 못합니다.

상기 《조사보고서》에 기초한 반공화국《결의》들은지체없이 무효화되여야 할것입니다.


의장선생

인권은 인간의 존엄을 상징하는 신성한 개념입니다. 인권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국제정치의 도구로 리용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인권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를 저해하고있는 가장 큰 요인은 인권문제를 정치적목적에 도용하는 행위입니다.

인권문제를 정치적목적에 도용하는 현상은 무엇보다도 다른 나라의 사회정치제도를 무너뜨리는데 인권문제를 리용하는데서 표현되고있습니다.

랭전시기 핵전쟁으로써는 승자가 있을수 없다는것을 느낀 미국이 《평화적이행전략》에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들고나오기 시작한것이 바로 인권문제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의 정권과 제도를무너뜨리기 위해 먼저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그 제도를 먹칠하고 악마화하려드는것이 오늘도 계속되고있는미국의 상투적수법입니다.

우리 나라가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높이게 되자 힘의정책이 통하기 힘들다는것을 느끼게 된 미국은 지난해부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진정으로 인권문제에 관심이있었다면 지난해 우리가 표명한 인권협력용의를 외면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애초에 추구하는 정치적목적이 있었기때문에 모든 협력의 기회를 거부하고 유엔총회에서의 강압적인 반공화국《결의》채택과 같은 대결일로를 택한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세계 도처에서 우리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이런저런 모임을 자주 벌려놓고있으며 당사자인 우리의 정정당당한 참가요구도 가로막고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모여앉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모략을 꾸미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스스로 보여주는것으로 됩니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은 결코 새삼스러운것이 아닙니다. 랭전이 시작된 벽두부터 유럽의 도이췰란드처럼 아시아의 조선반도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사이의 대결전시장으로 삼고 남조선에 천문학적수자의 자금을 부어넣는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고립압살과 봉쇄질식, 위협공갈과 압박 등 온갖 방법으로 제도붕괴를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일뿐입니다.

사상과 리념이 다르다고 하여 해당 나라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허물어보려는것은 그 자체가 그 나라 인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이며 그 나라 인민의 존엄을 모독하는 처사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라의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기초우에서 인권문제를 론의하려는 대상들과는 그가 누구든 기꺼이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인권문제를 론의할수 있으며 협력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인권을 보호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증진시키는것이 우리의 정책이며 그러기 위해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는것이 우리의 지향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의 의사와 지향을 부정하는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처사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하지 않고 끝까지 강경대응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의장선생

인권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를 저해하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선택성과 이중기준현상입니다.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를 촉진시키기 위한 자기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에 특별히 각성을 높여야 할것입니다.

지금 유엔무대는 종종 특정한 대국이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들을 선택적으로 골라 못살게 구는 마당으로 도용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 허용된다면 진정한 인권협조는 사라지고 유엔무대는 정치협잡의 란무장으로, 대결장으로 전락되고말것입니다.

선택성은 이중기준을 동반합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정부기관이 체계적으로 감행한 끔찍한고문행위들이 폭로되여 세상을 크게 들었다놓았지만유엔에는 이 문제가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개별적나라의 인권문제를 유엔에 상정시키기 좋아하던 유럽나라들이 침묵을 지켰기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현상이 도수를 넘어 여러가지심각한 후과들을 산생시키고있지만 그 동맹국들은 입을다물고있습니다.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저애로 되는이런 현상은 더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합니다.

유엔인권리사회는 응당 미국의 고문만행을 긴급의제로 상정취급함으로써 인권문제에서의 선택성과 이중기준관행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현시기 다른 나라에 대한 국가주권침해행위와무력의 사용 및 사용위협행위, 경제제재와 봉쇄행위들이그 나라 인민의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인정합니다.

유엔인권리사회는 특정하게 선택된 개별적나라의인권실상보다 국제적으로 일반성을 띠는 이러한 현상들에 류의하고 그 대책을 강구하는데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유엔인권리사회가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자면다른 모든 국제기구들처럼 공정성을 자기 사업의 생명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개별적공무원이 존엄있는 유엔성원국인 한 주권국가에 대해 지도부가 교체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정신착란적인 정치적망발을 늘어놓는 현상을 어떻게처리하는가 하는것을 보면 유엔인권리사회의 공정성여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면밀히 지켜볼것입니다.

인권을 다루는 유엔기관이 공정성을 상실한다면도대체 앞으로 이 기관을 찾아오는 사람이나 나라가몇이나 남겠는가 하는것이 모두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우리 역시 이런 기관의 회의에 참가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의 침해로부터 우리 인민의 인권을철저히 보호할것이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으로써 세계적인 인권문제의 해결에 기여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tatement

by

H.E. Mr. RI SU YONG

Minister of Foreign Affairs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uring the High-level Segment of the 28th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Geneva, 3 March 2015)

 
Mr. President,

It is my pleasure to participate in the High-level Segment of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 and deliver this statement.

Today the necessity to handle the human rights issue in a more correct and impartial way is ever increasing and the reality presents new important tasks to the UNHRC.

I am confident that my clarification at this forum of the principled stand and views of the DPRK government concerning the human rights issue will be of help to the work of the current session of the UNHRC.

Mr. President,

Last year, at the session of the UNHRC, a “resolution” on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the DPRK was forcibly adopted to cause an international controversy.

Developments of the situation after the adoption of the “resolution” cast increasing doubts on the authenticity of the allegation by some countries of the “wide-spread” human rights violation in the DPRK.

While the “evidences” that support their allegation are being proven to be false, the ones proving that their anti-DPRK human rights racket is politically motivated are becoming ever clearer with the passage of time.

This shows that the “human rights issue” of our country lost its original meaning of the concept and has now turned into another political agenda at international human rights arena, which has become extremely politicized today.

The actual human rights situation of the DPRK has been illustrated in detail in the official document of the UNGA and UNSC as contained in A/69/383-S/2014/668.

The problem is that the countries hostile towards the DPRK and their followers pursue a biased approach when it comes to the actual human rights situation of the DPRK, not interested in the truth of the reality.

I do not feel the need to give a lengthy explanation about it, but refer to one fact at this opportunity.

When the socialist systems collapsed at a sweep in several European countries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many people had predicted that the socialist system in the DPRK would not last long.

However, after a quarter of a century since then, the world is witnessing the socialist system as vigorous as ever in the DPRK.

The past 25 years of the DPRK were not easy and peaceful times. Those were years of hardships in which we suffered two great national mourning, series of extreme natural disasters and political and economic damages caused by the collapse of the socialist market, and the entire country had to tighten belts due to the constant nuclear threat and sanctions by the “only super power” hostile towards us.

The world has witnessed however the socialist system in the DPRK getting ever stronger by braving the overlapping unprecedentedly severe trials which might have affected other countries to a collapse hundred times and more.

Many people describe this as a miracle and many academics and experts around the world compete to solve this puzzle. In fact, the answer is simple and clear.

The people-centered socialism that serves the people enjoys the eternal vitality.

There is a saying that the practice is the norm of truth.

If there were “wide-spread human rights violations” in the DPRK as some countries insist and propagate, how would such a social system enjoy the support from the popular masses and how could it have firmly withstood such a long period of severe adversities.

The world history shows that a social system which lost popular masses’ confidence and support can not last long no matter how hard one tries to maintain it through coercive measures.

In our country, the slogans “We Serve the People!” and “Everything for the Popular Masses and Everything by Relying on the Popular Masses!” are the motto of the leader and cornerstone of all government policies.

This will be difficult to understand for people who live in different system, especially so for those who have hostile views on our country.

Those hostile towards us like to talk about the principle of democracy that the needs of the majority outweigh the needs of the minority but they intentionally turn away from the truth that the socialist system of the DPRK is chosen by the popular masses that make up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They do not even try to understand why in our country every ordinary people, regardless of age and gender, writhe at the loss of their leader, blocking the path for the hearse and why they are in tears jumping with joy whenever their leader visits their factories, farms, fish farms and military posts.

Those hostile towards us cannot understand the ties of blood between the leader and the popular masses and the world of single-minded unity that can be found only in the DPRK.

If they insist that human rights violation is “wide-spread” in such a country, the question is what is their concept of human rights and for whom it really serves.

The hard fact that the people-centered socialist system stands strong in our country today speaks for itself whether or not there is a “wide-spread human rights violation” in the DPRK.

As far as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our country is concerned, the hostile forces are only interested to hear from such scum of mankind as the so-called “defectors from the north” who fled abandoning their parents, wives and children after committing crimes at home.

It is obvious that the moment one illegally departs from the motherland, the person is turned into an adversary to the motherland.

Moreover, for escaped criminals, there is no other way to keep their lives than denying and slandering everything of the motherland to meet the tastes of the forces hostile towards it.

The act of cooking up “the Report of the Commission of Inquiry” based on lies of a few such criminals is itself a misdeed which is completely against the aspiration of the UN for civilization and rule of law.

It is exactly what happened at the UNHCR and subsequently at the UNGA and the UNSC last year and such a wicked act was loudly termed as a “great discovery”.

However, the core testimonies that became the basis of “the Report of the Commission of Inquiry” were proven to be false recently and thus the falsehood of the “human rights resolutions” against the DPRK adopted at the UNHRC and the UNGA was fully revealed.

In any court, a ruling based on false testimony is to be nullified.

It is claimed that the ‘Report of the Commission of Inquiry’ is also based on testimonies by other “defectors from north”, but in any country’s court “anonymous testimony” does not have any legal effect.

Therefore, the anti-DPRK “resolutions” based on the above-mentioned “Report” should be revoked immediately without delay.

 

Mr. President,

Human rights are the noble concept symbolizing the dignity of human beings.

 In whatever cases, human rights issues should not be abused for political purposes or be used as a tool for international politics.

At present, the biggest hurdle for the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uman rights is the abuse of human rights issue for political purposes.

The most typical examples of such abuses are found in using human rights issues to bring down the social and political systems of certain countries.

During the Cold War period, the U.S. came to realize that there would be no winner in a nuclear war. Hence they made a shift to the strategy of peaceful transition and started to bring forward the human rights issue in real earnest. This is a well-known fact.

It is the stereotyped method of the U.S. which is still being used today to smear the countries disobedient to it and demonize them in the eye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th the ultimate purpose of effecting regime change and bringing down their social system.

As the DPRK remarkably strengthened its war deterrent, the US, realizing that their power politics would not work, started to desperately cling to the anti-DPRK human rights racket particularly since last year.

If the US and its followers were really concerned about the human rights issue, they would not have ignored our willingness for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uman rights we expressed last year.

However, as they started all this with certain political purposes from the very beginning, they dismissed all the opportunities for cooperation and opted for the way of confrontation in which they railroaded the anti-DPRK “resolution” at the UNGA.

Recently the U.S. and its followers often convene gatherings of various forms to discuss the “human rights issue” of our country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denying our legitimate request for participation as the party concerned. This proves itself that those, afraid of the truth, opt to scheme the “human rights” plot against the DPRK.

Such policy of the U.S. is not the first of its kind.

It is only an extension of the U.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pursued since the dawn of the Cold War by which they turned the Korean peninsula into a theatre of confrontation between socialism and capitalism in Asia while they chose Germany for the same purpose in Europe. To this end, they poured an astronomical amount of money into south Korea, while, at the same time, seeking to bring down the social system of the north by all evil methods including isolation, stifling, blockade, suffocation, threat, blackmail and pressure.

Any attempt to overthrow the social system chosen by the people of a country for the reason that the people do not share the same ideology and belief with them is, in itself, an act of violating the human rights and insulting the dignity of the people.

We are open to candid dialogue and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uman rights with whoever is truly concerned with human rights issue and wishes to discuss it on the basis of respect for the sovereignty of our country and views of our people.

It is our policy not to confine our efforts to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of our people but to promote them steadily, and for that we wish to cooperate with the rest of the world.

However, it is our consistent stand not to tolerate the least, but to take strong countermeasures against any acts which pursue political purposes negating the will and aspirations of our people.

Mr. President,

Another major obstacle to the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uman rights is the practice of selectivity and double standards.

The UNHCR should be highly alert to such practices in order to creditably fulfill its mandate to promote the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uman rights.

Currently, the UN arena is often being misused as a venue where certain powers rally their followers to selectively pick and torment the countries standing up to them.

If such practices are allowed to go on, the genuine cooperation in the field of human rights will vanish, which, in turn, will result in reducing of the UN arena into a theatre of political frauds and confrontation.

Selectivity is accompanied by double standards.

Recently, atrocious acts of torture systematically conducted by the US government agency have been revealed shocking the whole world. However this issue has not been submitted on the table of the UN.

That is because the European countries fond of raising individual country’s human rights issue remained silent.

In the US racial discrimination has reached an extreme phase entailing serious consequences, but its allies do not say a word about it.

Such practices which hamper the international efforts to protect and promote human rights should no longer be tolerated.

The UNHCR must address the issue of brutal torture crimes by the U.S. as an emergency agenda, thus putting an end to the practice of selectivity and double standards in human rights issue.

We believe that the interference in other country’s internal affairs, use of and threats by armed forces and economic sanctions and blockade against them constitute wanton violations of human rights of the peoples of the countries.

The UNHRC should direct greater attention to such human rights issues as generally recognized at international level and seek appropriate actions rather than the human rights situations in the specifically selected countries.

In order to properly fulfill its mission, the UNHRC must maintain impartiality as its mainstay like all the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he impartiality of the UNHRC will be judged by how it deals with the issue of an individual official acting under the UN name who made psychopathic and reckless political remarks that the leadership of a dignified sovereign member state of the UN must be changed. We will be closely watching.

It is everyone’s wonder that if the UN agency which deals with human rights loses its impartiality how many countries or people would bother to come or make an appeal to it in the future.

We will also come to question the necessity to participate in the meeting of such an agency.

The DPRK will firmly safeguard the national sovereignty to thoroughly protect the human rights of our people from the infringement by the hostile forces and contribute to the global solution of the human rights issue by further developing the socialist system that serves for the popular masse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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