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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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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6 03:30
[경제] 북,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 성과 탄복
 글쓴이 : 붓꽃
조회 : 4,746   추천 : 0  


  둑과 발전기실구조물공사 90%선 돌파,3개 발전소 발전기조립 완성,기본적 송전선로 형성

 

로동신문이 만년대계의 창조물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이 계속 본격적으로 진행되 높은 공사실적을 이룩하고있다고 15일자로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2월말현재 기본지표들인 굴착과 성토공사는 각각 93%이상, 타입공사는 87%이상 수행되어 누계적인 구조물총공사과제를 일정계획보다 훨씬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었다.


특히 이 기간 수문식발전소건설에서 관건적인 공사대상인 언제 및 취수구수문기둥은 110여개나 완성되고 330여개의 다리보와 방대한 개수의 상판부재설치공사가 추진되어 언제건설의 돌파구가 열리는 기적이 창조되었다.


또한 9개 발전소의 발전기실하부구조물공사가 완성되고 8개 발전소의 발전기실건물축조와 천정기중기보조립공사가 기본적으로 수행되였다.희천7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이미 두기의 발전기가 가동시험을 거쳐 전력생산에 들어갔다.희천8호와 9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여러기의 발전기본체조립이 끝나고 희천5호와 3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발전기들의 본체조립이 각각 50%,30%계선을 돌파하는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었다.


송전선건설부문에서는 수백기의 철탑세우기,수십리구간의 2회선늘이기공사까지 전부 끝나 송전선로가 형성되었으며 모든 건설장들에서 마감건설대상인 옥외변전소공사가 동시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이 자랑찬 성과는 위대한 김정일위원장의 생전의 염원대로 청천강을 하루빨리 보배강,애국의 강으로 전변시키며 김정은제1위원장의 웅대한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전체 발전소건설자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결사관철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열매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언제공사를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하여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상황을 아래와 같이 알렸다.


희천9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방대한 언제수문설치공사를 수문권양기중기가 들어오는 차제로 전격적으로 해제낄 통이 큰 목표밑에 강바닥정리굴착,운영건물과 종업원살림집건설 등을 다그치면서 화학건설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의 협동하에 수문부분품들의 지상확대조립전투를 줄기차게 벌리였다.


희천5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황해남도려단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추진중에 있던 100여개의 다리보설치를 위한 공사를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여느 단위들에 비하여 2배나 되는 힘겨운 다리보설치과제였지만 이들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공사를 내밀어 올해에 들어와 전부 끝내고 련이어 수십개의 상판부재설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희천8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평안남도려단에서는 이미 수문기둥과 다리보설치공사를 전부 끝낸 성과에 토대하여 년초부터 수문정점과 권양기중기선로의 타입공사를 본때있게 다그치였으며 희천4호발전소건설을 맡은 금야강수력발전건설사업소 전투원들도 미진된 수문기둥타입,다리보설치공사에서 계속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희천6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평안북도려단 전투원들은 올해 정초부터 절기에 구애됨이 없이 남은 무넘이구조물타입을 앞세우고 수문틀설치와 다리보설치공사를 전부 끝내여 수문권양기중기선로타입공사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희천11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함경남도려단 전투원들은 년초부터 남은 한개의 수문기둥공사를 힘있게 다그쳐 전구간의 수문기둥쌓기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희천12호발전소 언제건설을 맡은 남포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맵짠 날씨가 지속되고 력량이 적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6개 언제수문기둥정점에 여러겹의 보온재를 설치하고 가열된 혼합물을 리용하여 련속콩크리트치기를 들이대였으며 다리보설치를 위한 여러차례의 물길돌리기,수문틀설치공사 등을 립체적으로 벌리고있다.


각 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중요공사대상인 발전기실건설에서도 비약적인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발전기실공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전체 건설자들의 눈부신 투쟁에 의하여 이미 지난해말 희천11호발전소건설장을 제외한 모든 건설장들에서 발전기실하부구조물공사가 기본적으로 완성되고 평양시,평안남도,철도성,황해남도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발전기실건물축조와 천정기중기설치 등 발전기실공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발전기조립을 다그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년초부터 발전기가 들어오는족족 설치하기 위한 수력설비조립사업소 전투원들과 해당 단위 돌격대원들의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희천3호발전소건설을 맡은 자강도려단에서는 어려운 공사대상인 물길굴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면서 수력설비조립사업소와의 련계밑에 발전기조립을 내밀어 본체조립실적을 높이였으며 희천10호와 4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건물축조와 천정기중기조립,지붕공사에서 큰 성과가 이룩되고 희천6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발전기실건물축조와 천정기중기조립이 완성되였다.


희천12호발전소 발전기실공사를 맡은 태천수력발전건설사업소 전투원들도 여느 단위들보다 공사량이 많은 하부구조물공사에 이어 년초부터 부재조립에 의한 발전기실건물축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침으로써 머지않아 건물공사를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언제,발전기실공사와 함께 물고기길,방수로,강바닥정리굴착과 운영건물,종업원살림집건설 등 마감공사대상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이미 함경남도려단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설단위들에서 물고기길과 방수로공사를 끝냈거나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으며 평양시려단에서는 강바닥정리굴착공사,운영건물과 13동의 종업원살림집축조,지붕씌우기과제를 완성하였다.


평안남도려단에서는 방대한 강바닥정리굴착공사를 기본적으로 수행하였고 함경남도려단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무려 3만 수천㎥의 강바닥정리굴착과제를 해제끼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황해남도,남포시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운영건물과 종업원살림집건설에 착수하여 기초공사와 건물축조공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발전소건설과 동시에 송전선공사를 마감짓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공사에 동원된 평안북도,자강도,평양시,함경북도대대를 비롯한 전력공업성려단안의 각 대대 전투원들은 송전선건설을 확고히 앞세울 열의밑에 떨쳐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부지정리와 기초공사를 선행하고 변압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생산확보되는족족 기동적으로 운반설치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공사실적을 부쩍 높여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의 요구대로 당창건 일흔돐까지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을 훌륭히 완공할 한마음안고 공사장마다에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가고있는 각 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눈부신 투쟁에 의하여 발전소건설은 계속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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